부여읍의용소방대, 어려운 이웃에 위문품 전달

쌀 ·라면·이불 등 위문품 7가정 방문 전달 및 기초소방시설 점검

2013-12-19     김철진 기자

부여소방서(서장 이종하) 부여읍남여의용소방대 대원 20여명이 12월16일 지역 어려운 이웃 A모 씨 등 어려운 이웃 7가정에 위문품을 전달해 귀감이 되고 있다.

의용소방대원들은 부여읍 이장단으로 부터 어려운 이웃의 딱한 사연을 전해들고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아 쌀(20kg 7포대), 라면(7박스), 이불(7채)을 마련해 각 가정에 전달했다.

또 각 가정에서 집안 청소 및 안전한 겨울나기를 위한 주택안전점검, 기초소방시설점검 등 안전살핌이 활동을 병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부여읍의용소방대 관계자는 “겨울철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위문품을 전달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