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소방서, 부여장애인복지관에 '사랑의 물품' 전달

나눔 문화 확산 상설바자회장 운영, 수시로 물품 전달

2013-12-18     김철진 기자

부여소방서(서장 이종하)는 12월17일 부여군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염종실)에  '사랑의 물품'을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사랑의 물품'은 부여소방서 직원들이 모은 의류와 생필품 등으로 부여장애인복지관 직원들에 의해 도움이 필요한 관내 장애인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노승춘 방호구조과장은 "이번 물품 전달을 통해 소방서 직원들이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는 뿌듯함을 느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소외계층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일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여소방서는 본서 3층에 상설바자회장을 운영, 각종 물품을 수집중에 있으며, 일정이상 수량이 모아지면 부여군장애인복지관에 전달해 이웃사랑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