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그대' 나영희, 전지현 엄마로 안방극장 컴백
젊은 시절 배우를 꿈꿨던 새침데기 캐릭터 양미연 역
2013-12-17 박병화 기자
오는 18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극본 박지은, 연출 장태유)'를 통해 톱스타 천송이(전지현 분)의 엄마이자 각종 지방 미인대회 출신에 젊은 시절 배우를 꿈꿨던 새침데기 캐릭터 양미연 역으로 시청자들을 만나는 것.
극 중 양미연 역은 과거 딸 천송이가 대기업 광고모델이 되면서 아역배우로 급성장할 때 매니저를 자처하며 모든 계약을 좌지우지했던 팔불출 엄마였다. 세월이 흘러 딸이 톱스타로 자리매김해 주인공을 하면서부터는 '천송이 엄마'라는 타이틀을 발판 삼아 자신의 삶도 주연이 되어버린 새침데기지만 미워할 수 없는 매력녀다.
특히 박지은 작가와는 MBC '내조의 여왕', KBS2 '넝쿨째 굴러온 당신'에 이어 3번째로 호흡을 맞춘다.
한편 나영희를 비롯해 배우 전지현, 김수현, 박해진, 유인나 등 최강 라인업으로 시작 전부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SBS 새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