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보건소, 정신건강증진센터·알코올상담센터, 작품 발표회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동행’사회적 연대감 형성

2013-12-15     김철진 기자

아산시보건소(소장 허문욱)는 12월13일 오후 1시30분 보건소별관 2층대강당에서 정신건강증진센터 및 알코올상담센터 주간재활프로그램이용회원 작품 발표회 및 연합송년회를 개최했다.

송년회에는 정신건강증진센터·알코올상담센터,정신요양시설‘파랑새 둥지’, 사회복귀시설’좋은이웃‘, 아산시장애인복지관, 대한노인회 노인돌보미, 주거제공시설 가온누리, 2013년 생명키킴이 회원,가족, 대학생자원봉사자 등 18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허문욱 보건소장은 1년동안 정신보건센터와 알코올상담센터 주간재활프로그램에 열심히 참여한 모범회원1명, 우수가족 1명,우수회원 1명을 표창하고 격려했다.

발표회는 지역정신보건사업 동영상 감상과 회원, 자원봉사자, 지도강사들의 노래공연 핸드벨·오카리나 연주,안무,자원봉사자의 찬조공연, 벨리댄스, 우클렐레 합주,발레 등 발표회와 재능기부공연이 펼쳐졌다.

또 회원들의 도자기공예품·만다라 전시와 수제쿠키 및 수세미 등의 바자회도 열렸으며,생명존중 문화조성 및 음주폐해 예방 표어와 포스터 시상 작품도 함께 전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아산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정신장애인 및 알코올의존자에 대한 사회적 편견 극복 및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동행’이라는 사회적인 연대감을 형성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