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소방서, 특정소방대상물 전수조사

2014년 4월까지 특정소방대상물 7462개소 전수 소방특별조사

2013-12-14     김철진 기자

아산소방서(서장 김봉식)는 12월부터 오는 2014년 4월말까지 5개월간 관내 특정소방대상물 7462개소 전수 소방특별조사 등 안전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안전대책은 대형화재 발생을 예방하고,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해 소방시설 불량률 저감 및 소방시설 상시 100% 정상 작동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시행한다.

점검 사항은 소방시설의 잦은 고장, 오작동 등 불량사항에 대해 유지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관계자의 안전의식 미흡으로 인한 전원차단, 잠금·고장상태 방치 등 위반행위에 대해 입건조치 및 단기간 내 시정을 추진할 방침이다.

또 소방시설 전원차단, 고질적 행위 근절 및 경미한 시설불량 긴급보완 및 정비, 관계인 책임성 강화를 통한 자율기능 강화 및 취약대상 안전시설 보완, 기능 개선 등을 중점 추진키로 했다.

이와 함께 관계인의 자율안전관리 역량강화를 위해 소방서장 서한문 발송 및 안전통화제를 실시하고,소방특별조사 시 소방안전관리자의 전문성과 책임성 확보를 위한 직무교육도 병행한다.

한편 김봉식 아산소방서장은 "이번 안전대책 추진을 통해 시민들이 안전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안전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라며 “관계인도 겨울철 화재예방 등 자율안전관리업무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