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강남교육지원청, 영재교육대상자 선발고사 실시

2013-12-13     허종학 기자

울산 강남교육지원청(교육장 이수룡)은 14일 울산서여자중학교에서 2014학년도 강남영재교육원 영재교육대상자 선발고사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선발고사는 관내 초등학교 4학년과 6학년 가운데 1차 학교장 추천을 통해 접수된 336명의 지원자를 대상으로 2차 영재성검사, 3차 지필면접 시험으로 진행된다.

강남영재교육원은 이번 선발고사를 통해 초등(5‧6학년) 과정의 수학, 과학, 정보, 발명영역에 80명을 중등(1‧2학년) 과정의 수학, 과학, 발명영역에 60명 총 140명을 일반 선발한다.

또 사회적 배려 대상자를 영역별 정원 외 10% 이내로 선발해 최종적으로 영재교육대상자선정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27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에 선발된 학생들은내년 4월부터 2년 과정으로 토요일 및 방학 중 집중수업을 통해 영재교육을 받게 된다.

이들에게 적합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여 창의적 사고력 및 문제 해결력을 갖춘 미래 인재를 육성하게 된다.

강남영재교육원 관계자는 "탐구 실험 중심의 영역별 전공 수업뿐만 아니라 창의적 산출물 발표회, 사고력 신장을 위한 통합논술, 리더십 함양을 위한 영재캠프 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영재교육의 만족도를 향상시키는데 힘을 쏟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