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상반기 공공근로 참여자 모집

동대문구,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서 접수

2013-12-13     고병진 기자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정기적인 소득이 없는 저소득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2014년 상반기 공공근로사업’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자격은 만 18세 이상인 동대문구민으로서 정기적인 소득이 없는 일용근로자로 구직 등록된 자 및 실업자 또는 공신력 있는 기관에서 노숙자임을 증명해 준 자 등으로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주소지 동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공공근로사업 대상자는 사업별 자격조건과 ▲부양가족수 ▲재산보유액 ▲가구소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발할 예정이며, 구청 각부서 및 유관기관에 배치돼 ▲정보화추진사업 ▲공공서비스지원사업 ▲환경정화사업 ▲기타사업 분야에서 근무하게 된다.

근로는 1일 6시간 주 5일 근무를 원칙으로 하며, 임금은 사업유형과 근무시간에 따라 차등지급될 예정이다. 근무기간은 내년 2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 5개월간이다.

구는 공공근로 대상자들에게 취업교육프로그램 및 자기성찰을 위한 인문소양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라고 관계자는 전했다.(문의☎:02-2127-49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