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농협, 다문화가정에 희망송아지 전달
전국농협 2011년부터 현재까지 송아지 300마리 분양
2013-12-13 김철진 기자
이날 송아지를 받은 김상선·김 일 부부는 지난 2000년 결혼, 부모와 자녀 둘과 생활하고 있으며 , 논· 밭농사를 지으며 마을의 크고 작은 일에 솔선참여해 주민들로부터 칭송이 자자하다.
양태길 농협아산시지부장은 “이번 희망송아지 전달이 농촌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문화가정의 삶의 질 향상에 조금이라도 보탬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으로 나눔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농협은 다문화가족 자녀들의 정서함양과 진학재원을 마련하고, 릴레이 재분양을 통한 사업연속을 위해 2011년부터 ‘다문화가족 희망송아지 나눔사업’을 실시, 지금까지 300마리의 송아지를 분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