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계양소방서, 관내 화재예방 지도점검 및 화재발생 현황 분석 결과
한파 주의경보 발령시 대형 화재 취약대상 관계자에게 메시지 발송
2013-12-13 최명삼 기자
이에 따라 추진되는 이번 화재발생예방 안전대책은 한파 주의경보 발령시 대형화재취약대상 관계자에게 메시지를 발송했다.
계양소방서는 시설물 안전관리 정보 공유, 화재취약대상 현장지도 점검 및 관계자 소방안전교육, 전통시장.쪽방 등에 대한 화재예방 순찰, 폭설 및 한파로 인한 피해 발생시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을 중점 추진하기로 했다.
반면 계양소방서는 금년 1월부터 11월말까지 계양소방서 관내 화재발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 총 153건의 화재로 인명피해 7명(사망 2, 부상 5), 재산피해 8억 7천여만원의 피해가 발생했다고 분석했다.
분석결과 전년 동기간 대비 화재는 6.7%(11건) 소폭 감소하였으나 인명피해와 재산피해는 각각 40%(2명), 90%(4억 1천 2백만원) 큰 폭 증가하였고, 화재 감소요인은 차량화재가 57%(17건)로 크게 감소한 것이 주요원인으로 분석됐다.
이를 화재발생 원인별로 보면 부주의가 52%(79건)로 가장 높은 발생률을 보였고, 다음으로 전기적 요인이 28%(43건) 순으로 발생했다. 장소별로는 주거시설 35%(53건), 생활서비스 12%(18건) 순으로 나타났다.
이 분석결과는 인천시 연감에 자료로 수록 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