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도산노인복지관, 사회교육 프로그램 종강식 개최

2013-12-12     허종학 기자

도산노인복지관(관장 문재철)은 12일 복지관 3층 대강당에서 2013년 한 해 동안 실시된 30개 사회교육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들을 모시고 한 학년도를 마감하는 종강식 행사를 가졌다.

내빈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종강식은 정희성 강사의 노래공연이 식전행사로 진행됐다.

이어 기념식에서는 사회교육프로그램 실장단 대표인 강규환 실장에게 감사장과 선물이 증정됐고, 성실히 강의 활동을 펼친 우수강사 박평순씨에게는 감사장이 전달됐다.

뒷풀이 공연으로는 음악반의 하모니카, 우쿠렐레 연주가 이어졌고, 전국노인서예대전에서 특선을 수상한 박경렬 외 12명의 입선작 작품전과 사진반의 사진전이 함께 열렸다.

이날 종강식에는 댄스스포츠, 민요교실, 한글교실, 서예교실 등 도산노인복지관에서 운영하는 사회교육프로그램 29개 강좌에서 1160명의 수료생이 배출됐다.

남구청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소질을 개발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다양한 여가 취미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