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도시 3생활권 개발 본격화

행복청, 3생활권 공동주택용지 5필지, 1-4생활권 주상복합용지 공급 승인

2013-12-12     한상현 기자

세종시청과 세종시교육청 등이 들어설 행복도시 3생활권 개발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충재)은 행복도시 3생활권의 개발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공동주택 3900여 세대를 건축할 수 있는 공동주택용지 5필지(26만 1065㎡)와 함께 1-4생활권 주상복합용지(2만 4457㎡)의 공급을 승인했다고 12일 밝혔다.

행복청과 LH세종특별본부(본부장 박인서)는 3생활권 공동주택단지의 정주여건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해 외곽순환도로와 공동주택단지 사이에 위치한 근린공원 및 완충녹지에 3.5㎞ 정도의 가로수길을 조성할 방침이다.

행복청 김상석 도시발전정책과장은 "3생활권의 북쪽에는 금강이 위치해 있고 남쪽으로는 명품 가로수길이 조성되는 등 정주여건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