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경찰서, 돈가방 훔친 견인차 기사 검거
교통사고 차량 견인 중 1000만원든 손가방 슬쩍
2013-12-12 김철진 기자
논산경찰서(서장 김재훈)는 교통사고 차량 견인 중 1000만원이 들어있는 손가방을 훔친 A모(24·충남 당진시)씨 등 2명과 훔친수표를 사용한 B모씨 등 3명, 5명을 절도등혐의로 검거했다고 12월1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 2명은 지난 11월3일 자정 경 당진시 시곡동 소재 시곡 교차로에서 사고가 난 C모(38·충남 당진시)씨의 차량을 견인하면서 1000만원(현금 600만원·수표 400만원)이 들어 있던 손가방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B씨 등 3명은 A씨가 현금으로 바꿔 달라는 10만원 수표 400만원을 슈퍼마켓에서 담배 1갑을 사고 거스름돈을 받는 방법으로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