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행복민원센터 출범!
공급자 중심의 일방형 민원서비스 NO, 찾아가는 민원서비스 OK!
2013-12-12 고재만 기자
법무부에 따르면 이 날 행사에는 법무부 장관을 비롯하여 차관, 실·국· 본부장 및 법무부 직원들이 참석하였다.
황교안 법무부 장관은 이 자리에서 “민간 분야에서 고객에 대한 서비스가 크게 개선됨에 따라 공공행정 분야에 대한 국민의 기대 수준도 매우 높아졌다”면서 “직원들에게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민원인의 문제가 끝까지 해결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는 업무 자세를 당부”했다.
법무부는 지난 6월 봉욱 법무부 기획조정실장을 단장으로 각 실·국·본부 주무과장, 소속기관 총무과장, 외부전문가 등 18명이 참여하는 ‘법무부 국민행복 민원 피드백 강화 추진단’을 구성한 바 있다.
한편 법무부는 앞으로 행복민원센터를 통해 범죄피해자와 직업훈련이나 취업· 창업 교육 수료 출소자 그리고 소년원(분류심사원) 출원생과 보호관찰 대상자 및 종료자, 난민인정자, 결혼, 투자이민자 등의 안전한 사회 정착을 위해 지속적 지원이 필요한 법무행정 각 영역의 민원· 정책고객 한 사람 한 사람을 끝까지 챙기는 ‘찾아가는 민원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관계자는 전했다.
이날 출범한 행복민원센터는 기존의 공급자 중심의 일방형 민원서비스에서 벗어나 기존 민원서비스를 고품격화 하고,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을 끝까지 챙기는 새로운 피드백 시스템 도입 및 이를 효과적으로 구현할 수 있는 종합적인 지원 시스템 망 구축 등 ‘찾아가는 민원서비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