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청, 통기타 동호회 사랑 나눔 모금 공연

좋아서 하는 취미가 남을 도울 수도 있어서 기쁘고, 공연과 기부는 계속 할 터

2013-12-12     최명삼 기자

부평구 공무원로 구성된 통기타 동호회 ‘기타등등’이 11일 정기공연 때 모은 성금 132만원을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기타등등은 지난 9일 갈산동 부평문화사랑방에서 다섯번째 정기공연을 개최했다.

이들은 매년 개최하는 정기공연 때 꽃다발 대신에 성금을 모아, 이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고 있다. 지난해는 130만원을 지역 내 화재 피해자에게 전달한 바 있다.

동호회 관계자는 “좋아서 하는 취미가 남을 도울 수도 있어서 기쁘고, 공연과 기부는 계속 할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