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 아트갤러리’ 개관

중랑구, 16일 오후 4시 상봉 프레미어스 엠코 C동 지하2층에서 개관식 개최

2013-12-12     고병진 기자

서울 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오는 16일 오후 4시 상봉 프레미어스 엠코에서 문병권 중랑구청장을 비롯해 구의원, 중랑미술협회 회원 등 200여명의 구민이 참석한 가운데 ‘중랑 아트갤러리’ 개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중랑구에 따르면 이번에 개관하는 중랑 아트갤러리는 연면적 23만㎡ 규모로 지상 185m 최고 48층의 주상복합건물인 상봉 프레미어스 엠코 건물에 위치해 있다.

상봉 프레미어스 엠코 건물은 동서남북으로 중앙선 전철과 경춘선 전철 그리고 지하철 7호선과 망우로 등이 인접해 있어 사통팔달 교통망을 갖춘 망우역 앞에 위치하고 있다.

특히, 전시실은 가변 칸막이를 설치해 전시규모에 따라 다양한 작품 전시가 가능 하도록 되어 있고, 다목적실과 회의실에서는 각종 문화강좌를 개최할 수 있어 작품 관람 뿐 아니라 구민들의 복합 문화예술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문병권 구청장은 “이번 아트갤러리 개관은 구민들에게 수준 높은 작품 감상의 기회 제공과 함께 문화적 욕구 충족에 기여 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하고 “앞으로 미술, 사진 등 다양한 분야의 각종 전시회를 유치하고 북 카페를 설치해 지역의 문화휴식 공간으로 보완해 나갈 방침 ”이라고 밝혔다.

한편, 구는‘중랑 아트갤러리’개관을 기념해 오는 16일부터 27일까지 중랑미술협회와 공동으로 제19회 중랑 미술인 초대전을 개최하기로 하였다.(문의☎:02-2094-18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