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수, 영화 '좋은친구들' 캐스팅...내달 크랭크인

2013-12-11     박병화 기자

배우 이광수가 영화 '좋은 친구들'의 캐스팅을 확정졌다.

영화 '좋은 친구들'은 신인 감독인 이도윤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설국열차', '아저씨' 등 한국 영화사에 굵직한 작품을 선보여 온 '오퍼스픽처스'가 제작을 맡은 작품이다.

학창시절부터 친구로 지내온 세 남자의 진한 우정을 그린 영화로, 가족과도 같은 이들이 서로를 위한 선의를 베풀지만 의도치 않은 범죄로 이어지며 벌어지는 갈등과 우정을 그려낸다.

이광수는 세 친구들 중 가장 마음이 여리지만 우정과 의리를 누구보다 중요시 여기는 의리남 '민수' 역을 맡아 배우 지성과 주지훈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이광수는 "남자들의 진한 우정을 그린 영화라는 점에 큰 매력을 느꼈다. 최고의 제작진들과 함께 열정적으로 촬영에 임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다"며 캐스팅 소감을 전했다.

영화 '좋은 친구들'은 다음 달 크랭크인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