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지역사회서비스 최우수 기관에 선정
'맞춤형 운동처방서비스' 등 6개 사업 추진, 119명의 일자리 창출 효과 거둬
2013-12-11 한상현 기자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지방자치단체가 지역의 다양한 특성을 반영하고 지역 주민의 수요에 부합하는 서비스를 개발해 제공하는 사업이다.
공주시는 올해 11억 27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 '맞춤형 운동처방서비스' 등 6개 사업을 진행해 저소득 소외계층 1068명에게 복지서비스를 제공했으며 119명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효과를 거뒀다.
이번 평가에서 시는 서비스 이용자에 대한 철저한 자격관리, 지역 주민의 수요 반영을 통한 예산의 효율적 운영, 서비스 제공기관에 대한 철저한 지도ㆍ점검을 통해 주민들에게 고품질의 복지서비스를 제공한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최우수 기관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또한, 장애인과 노인 등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운동 처방 서비스사업'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곽휘성 사회과장은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다양한 욕구에 부응하고, 개인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키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서비스 제공기관에 대한 철저한 관리로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주시는 올해 ▲아동 인지 능력 향상 서비스 ▲맞춤형 운동 처방 서비스 ▲아동 청소년 심리지원 서비스 ▲장애인 보조기기 렌탈 서비스 ▲정신건강 토탈케어 서비스 ▲실버카 렌탈 서비스 등 6개의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을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