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노원을(乙)지로위원회, 롯데백화점 노원점 방문 및 직원간담회 개최
민주당 노원을(乙)지로위원회(위원장 우원식 국회의원)가 11일(수) 오후 4시 롯데백화점 노원점을 방문하여 직원간담회를 개최한다.
노원을(乙)지로위원회의 이번 롯데백화점 노원점 방문은 최근 민주당 을지로위원회(위원장 우원식)가 롯데그룹과 갑․ 을 간 상생협약을 위한 교섭을 진행 중인 과정에서 이루어지는 것으로, 롯데백화점 노원점 방문에서 나타나게 될 갑․을 간 불공정행위들이 그룹 차원의 교섭에 적극 반영될 전망이다.
이날 방문에는 민주당 노원을(乙)지로위원회 우원식 위원장을 비롯하여 위원으로 참여 중인 김생환, 오승록 시의원과 김승애, 이경철, 봉양순, 조남수 구의원이 함께 참석하여 직원들의 업무환경 점검과 갑․을 간 불공정행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롯데백화점 노원점의 정규직과 비정규직 그리고 협력업체 직원들의 고충을 청취하기 위하여 롯데쇼핑노조 박지수 위원장, 롯데백화점 노원점 송정아 노조지부장 등 노조원뿐만 아니라 브랜드 매장 직원들이 참석하는 직원간담회를 개최하고, 직원간담회에서 제기된 문제점에 대한 개선방안 마련을 위하여 롯데백화점 본사 김창락 영업1본부장으로 비롯하여 조학현 노원점장이 참석하는 사측과의 간담회를 개최하는 형식으로 방문이 진행된다.
이번 방문을 추진한 우원식 의원은 “민주당 을지로위원회로 수백건의 불공정행위들이 신고가 접수되어 협상이 이루어져오고 있는데, 최근 롯데그룹과 상생협약이 진행 중"이라며 “지역구에 위치한 롯데백화점과 롯데마트 노원점의 실태를 파악하여 롯데그룹과의 상생협약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민주당 노원을(乙)지로위원회는 이번 롯데백화점 노원점 방문이후 롯데마트 노원점과 2001아울렛 그리고 세이브존 등 다른 대형마트 방문도 추진할 계획이다.
민주당 을지로위원회는 올해 본사와 대리점간의 불공정한 거래행위로 사회적 이슈가 되었던 남양유업 사퇴가 계기가 되어, 지난 5월 민주당 최고위원인 우원식 의원의 제안으로 우리사회 모든 영역에서 고통받는 ‘乙’들을 눈물을 닦아주기 위하여 민주당에 설치한 특별위원회로 40명의 국회의원이 함께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