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문화를 체험하고, 국제부 기자를 꿈꾸다
서울시교육청, (주)타임즈코어와 MOU 체결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문용린)이 11일(수) 오전 10시 30분 서울 학생들의 진로교육 및 직업체험을 지원하기 위해 ㈜타임즈코어와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진로탐색 집중학년제 및 자유학기제의 현장직업체험(청진기) 등 단위학교 진로교육 프로그램 지원을 위한 ㈜타임즈코어의 직업체험 교육기부를 주요 내용으로 한다.
㈜타임즈코어는 타블로이드판 청소년 주간 영자신문을 발행하는 기관으로서 청소년들이 영어문화를 쉽게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영어 콘텐츠를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기업이다.
서울 학생들은 ㈜타임즈코어와 함께 하는 직업체험을 통해서 영자 신문 제작 및 기자 업무 세계를 체험하게 된다.
특히 언론 분야에 적성과 관심이 있는 학생들에게는 일의 보람을 깨닫고 직업세계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현장직업체험은 청소년들이 직장이나 일터에서 특정 직업영역의 기술이나 지식을 익히는 것보다는 직업세계를 탐색하고 일하는 태도를 배우는 경험을 통해 일의 세계를 이해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는 프로그램으로 서울시 관내 청소년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다채로운 경험을 할 수 있기 위해서는 학교 울타리를 넘어 지역사회와 기업이 배움터가 되어주어야 한다.
한편 서울시교육청은 학생의 꿈과 끼를 키우는 진로직업체험이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으로 지원될 수 있고, 미래 세대의 창의적인 진로개발을 지원하는 진로교육을 해나갈 수 있도록 더욱 많은 기업 및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관계자는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