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소방서, 청렴선서 및 PTSD 특별교육

전 직원 ‘청렴 및 무사고 365일 실천 결의’ 다짐

2013-12-10     김철진 기자

부여소방서(서장 이종하)는 12월9일 오전 소방서 3층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선서 및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 예방 외부강사 초청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신속한 업무처리, 향응 및 금품 수수 방지 등 ‘청렴 및 무사고 365일 실천 결의문’을 낭독하고, 전 직원이 공정한 직무수행을 위해 친절· 공정· 신속을 목표로 한 청렴한 공직생활 실천을 다짐했다.

또 국립공주병원에서 특별강사를 초빙해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예방법 및 심리치료를 받을 수 있는 방법 등을 강의했다.

노승춘 방호구조과장은 “음주음전 근절 및 청렴한 민원업무처리를 해달라”며 “꾸준한 체력단련과 정신무장을 통해 PTSD를 예방해 달라”고 당부했다.

‘외상후스트레스’는 생명을 위협할 정도로 매우 치명적인 상황(외상적 사건)을 겪거나 충격적인 장면을 목격 후 나타나는 정신적 불안 장애로 심리적 손상 및 외상 경험빈도가 높은 소방공무원에게 주로 나타나는 증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