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예방 홍보
외출 후 손씻기 등손씻기 등 개인위생수칙 준수 당부
2013-12-09 김철진 기자
대전시가 계절에 상관없이 발생하기 쉬운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예방을 위한 건강위생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있다.
수인성·식품매개질환 감염병은 미생물이나 독성물질에 오염된 물 또는 식품섭취로 인해 설사·복통·구토 등의 위장관 증상이 주로 발생하는 질환이다.
최근 단체급식과 외식활동의 증가로 인한 집단 설사환자 발생이 우려 돼 학교, 기숙사 등 집단급식체계를 갖추고 있는 시설이나 사람의 왕래가 잦은 음식점들의 철저한 식재료관리, 유통관리 및 직원의 위생관리교육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 감염병의 집단발생 및 확산방지를 위한 24시간 기동감시 대응체계 구축, 해외유입 신종감염병의 인체감염예방 및 조기차단을 위한 병·의원 등 의료기관, 약국, 각급 학교, 집단급식시설 등에 대해서도 모니터링 등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한편 대전시 관계자는 “모든 음식은 가급적 충분히 익혀서 조리하고, 오염된 물이나 식품섭취를 피하며, 외출 후 손씻기 등의 개인적인 예방활동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