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호, 제26회 전국장애인예술제 사진부문 최우수

"앞으로 눈으로 보는 사진이 아니라 마음에 간직하는 작품 선정하겠다”

2013-12-09     김철진 기자

김용호(사)충남지체장애인협회 아산시지회(회장 이창호)사무국장이 12월6일 오후 1시 서울 여의도 이룸센터 이룸홀에서 열린 제26회 전국장애인종합예술제 사진부문 최우수상에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상을 받았다.

전국장애인종합예술제는 한국지체장애인협회가 주최하고 보건복지부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며, 장애예술인을 발굴하고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김용호 사무국장은 이번 예술제에 ‘미술관 나들이’라는 제목의 사진을 출품했으며, 전문 심사위원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작품성을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김용호 사무국장은 “앞으로 눈으로 보는 사진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마음으로 보고 간직하는 작품 선정에 노력하겠다”며 “장애인도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제26회 전국장애인종합예술제 사진부문에는 전국에서 83점의 작품이 출품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