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병원 비뇨기과 서준규 교수,보건의료 발전 공로로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의학 관련 국가연구사업으로 국가 보건의료기술 발전 공로 인정받아

2013-12-09     최명삼 기자

지난 5일(목), 인하대병원(병원장 김영모) 비뇨기과 서준규 교수가 보건복지부 대강당에서 개최된“2013 보건의료기술진흥 유공자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서준규 교수는 성기능장애, 남성갱년기, 남성불임, 전립선염 등을 포함한 남성질환 분야에 대한 국내외 최고 권위자 중 한 사람으로 최신 연구와 이를 치료에 적용함으로써 탁월한 치료 성적을 거두고 있으며, 활발한 학술 활동으로 아시아/태평양 임포텐스학회, 유럽성의학회, 대한비뇨기과학회 등 여러 국내외 학술대회에서 수 차례 우수논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번 시상식은 보건의료기술 진흥에 기여한 유공자와 R&D를 통해 탁월한 성과를 산출한 연구자를 선정하여 포상하는 국내 유일의 보건의료분야 유공자 시상 행사로써, 서준규 교수는 인하대병원 성의학센터장으로 보임하면서 보건복지부 병원특성화 연구센터 과제 등 국책연구과제를 수행하면서 국가 보건의료기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되었다.

서준규 교수는“큰 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성의학분야의지속적인연구를통해대한민국의 HT(Health Technology) 발전에 기여하겠다.” 라며 “연구성과를 바탕으로 인하대병원을 찾는 환자분들께 더 나은 의료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