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소방서, 소외 이웃 나눔의 손길

2013-12-08     김경학 기자

창원소방서(서장 박진완)는 창원시 의창구청에서 소외 이웃들을 대상으로 온정 나누기에 나섰다.

창원소방서 대원119안전센터 소방공무원 및 의용여성소방대는 6일 관내 불우독거노인 및 소년‧소년가정에 김장김치를 전달하기 위해 200여포기 김장 김치를 담았다.

이들은 이날 행사를 통해 마련된 김장 김치를 저소득층 가정을 비롯해 소년소녀가장세대, 독거노인 등 관내 어려운 이웃에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

대원지역대 여성대장은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에 참여해 애써 주신 대원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세대를 위한 지원이 일회성 행사로 그칠 것이 아니라 실질적인 지원이 되기 위해서는 지속적으로 관내 어려운 세대를 발굴하고 그들에 대한 각급 단체의 관심도를 제고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