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소방서, 재래시장 소방통로확보 훈련
노점상 좌판 이동식 개조 지도· 화재발생시 대처요령 홍보
2013-12-08 김철진 기자
재래시장은 전기·가스시설 등이 난립해 있고 구조적으로 취약해 화재발생시 급속한 연소확산으로 많은 피해가 예상되고 있다.
또 불법 주·정차 차량, 점포 앞 상품적치, 차양막, 좌판 등으로 소방통로가 확보되지 않아 소방차 진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날 부여소방서는 소방통로확보를 위한 안내방송과 함께 훈련을 실시하고, 노점상 좌판의 이동식 개조 및 소화기 등 소방시설 사용법 지도와 화재발생시 피난 및 대처요령 등을 홍보했다.
한편 노승춘 방호구조과장은 “시장은 이용자가 많고 상품 등 인화성 물질들이 많아 화재 시 신속한 소방차 진입을 위해 항시 소방통로가 확보돼있어야 한다”며 “상인과 시장 관계자는 소방통로 확보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