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소방서, 홍콩노래클럽 안전관리 우수업소 선정

우수업소 2년간 소방특별조사 및 소방안전교육 면제

2013-12-08     김철진 기자

아산소방서(서장 김봉식)는 12월6일 오후 5시 아산시 온화로 소재 홍콩노래클럽에서 2013년 다중이용업소 소방안전관리 우수업소 현판식을 가졌다.

아산소방서는 다중이용업소의 안전한 소방환경 조성과 업주들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의식 향상을 위해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우수업소를 선정하고 있다.

소방안전관리 우수업소는 최근 3년 동안 화재발생이나 소방, 건축, 전기, 가스 관련 위법행위가 없고, 관계자의 소방교육과 소방훈련을 정기적으로 실시해야 한다.

또 최근 3년 동안 그 기록을 보관하고 있는 등 영업주 및 종업원의 화재예방의식이 높은 모범업소이어야 한다.

이번 우수업소로 선정된 홍콩노래클럽은 2년간 소방특별조사 및 소방안전교육이 면제되며 ,안전관리 우수업소 관계자는 각종 소방관련 포상기회가 우선 부여되는 인센티브를 얻게 된다.

한편 강흥식 방호예방과장은 “다중이용업소는 화재발생 시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각별한 안전관리가 필요하다” 며 “다중이용업소 관계자들은 안전의식을 도모해 소방안전문화에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