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학습도시 강릉 선진교육 복지 증진 경주

다양한 교육인프라 구축... 올해 교육분야 222억원 투자

2013-12-07     전도일 기자

평생학습도시 강릉을 위해 시민 누구나 손쉽게 교육을 접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인프라 구축을 통해 선진교육 복지 증진에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강릉시는 지난해 교육투자분야 193억원에 비해 15% 증가한 2013년 교육투자분야 사업에 총 222억원을 지원하였다.

시는 2005년 강원도 최초로 교육경비 지원 조례를 제정하여 각급학교의 교육에 소요되는 경비를 보조하여 오고 있고, 2007년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되어 지속적으로 교육문화부문 투자에 집중하여 큰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내년도에도 교육투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지난해 교육경비 사업 지원을 대폭 확대하면서 노후한 학교 교육환경 개선과 주민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체육시설 지원 확대는 물론 동계 올림픽 개최도시로써 강릉지역 고유의 전통문화가 학생들에게 널리 보급될 수 있도록 전통문화 체험 및 동계 스포츠 육성 등 시의 특색에 맞는 교육프로그램 개발과, 고교 평준화 및 주 5일제 수업 대비 학생들의 학력향상과 방과 후 특별활동 프로그램에 중점 지원하였다.

또한, 저소득층 자녀의 교육기회 균등 및 다문화가정 자녀의 국제 문화 이해를 위한 해외 문화탐방 및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한 어학연수 등 다양한 분야의 교육프로그램 사업을 지원하였으며 초ㆍ중학교 무상급식을 포함한 유, 초ㆍ중ㆍ고 친환경 급식을 시행하기 위한 25억원의 예산을 지원하였다.

또한 교육지원청을 통하여 각급학교에 지원하는 교육경비 지원사업과는 별도로 시에서는 직접 다양한 분야의 교육투자 사업으로 저소득층을 위한 교육비 지원사업에 99억5,000만원, 학교주변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시설 개선사업 및 스쿨존 공공 디자인 사업 등에 9억5,000만원을 투입하였으며, 학교체육 지원사업 및 기타 다양한 분야의 사업에 6억5,000만원을 지원하였다.

이밖에도 지역출신 우수 학생들을 발굴 육성하기 위하여 강릉시인재육성기금에 5억5,000만원의 기금 조성 및 장학금을 지원하였으며, 서울지역에 유학하는 우수 대학생들에게 학업의 편의성을 제공하기 위하여 강원인재육성재단에 3억원을 출연하는 등 지역의 우수한 인재들을 체계적으로 양성할 수 있는 교육인프라 구축기반을 조성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