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온양6동 ‘희망2014 나눔 캠페인’ 집중 모금 성황

희망자 300여명 참여, 6일 현재 총 2175만8000원 모금

2013-12-07     김철진 기자

아산시 온양6동(동장 남국현)12월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주민센터 앞에서 작은기부 사랑의 시작 ‘희망2014 나눔캠페인’이웃사랑 성금 집중모금 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아산시 읍내동 소재 삼광어린이집의 어린이 80여명이 1년동안 모은 동전을 어려운 친구들을 위해 써달라며 고사리 손으로 모금함에 동전을 넣어 행사 참여자들로 부터 박수를 받았다.

이번 캠페인에는 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 통장협의회,주민자치위원회,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 지역발전협의회,적십자 봉사회 등 협력단체와 지역 기관·단체 관계자,주민 등 300여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남국현 온양6동장은 “여러분이 보내준 작은 불씨가 따뜻한 사랑이 되어 꿈과 사랑이 될 것”이라며 “이웃을 사랑하는 사랑의 열매가 많이 열릴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참여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온양6동주민센터는 지난 11월20일부터 성금을 모금하고 있으며,12월6일 현재 총2175만8000원을 모았다.

‘희망2014 나눔캠페인’은 내년 1월31일까지 진행되며, 캠페인에 참여를 희망하는 개인 및 기관·단체는 온양6동주민센터 복지팀(537-3262·이지순)으로 문의하면 알 수 있다.

한편 이웃사랑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전달돼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과 기쁨을 주는데 뜻 깊게 쓰여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