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엔티파마, 관절염 췌장염 치료제 신약 AAD-2004OAc 미국, 중국 특허등록
㈜지엔티파마(대표이사 곽병주)는 차세대 염증질환 치료제로 개발하고 있는 AAD-2004OAc(ND-07)에 대하여 미국, 중국 특허를 취득하였다고 밝혔다.
AAD-2004OAc는 염증효소인 마이크로솜 프로스타글란딘 E2 합성효소-1 (mPGES-1) 을 억제하며 강력한 자유라디칼 포착물질 (spin trapper)로서 염증을 줄이고 조직을 보호하는 약리작용을 갖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AAD-2004OAc는 관절염, 췌장염, 장염, 당뇨병 등의 동물모델에서 약효가 입증되었고, 기존의 소염진통제와는 달리 위장관 손상을 유발하지 않는다는 것을 입증하여 특허를 취득하게 된 것이다.
현재 사용되는 소염진통제들은 장기복용하면 심각한 부작용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실제로, 머크사의 블록버스터 소염진통제 바이옥스는 장기복용하면 심근경색을 유발하는 부작용으로 시장에서 퇴출되었고, 대부분의 소염진통제들도 위장관 손상과 심근경색을 유발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러한 연유로 다국적 제약기업인 머크, 화이자, 아스트라제네카 등에서 안전하게 복용할 수 있는 차세대 소염진통제로 mPGES-1억제제를 활발히 개발하고 있지만, 비임상 단계에 머무르고 있다. 보건복지부 제1호 대형국가연구개발사업 연구책임자로 연구를 주도했던 곽병주 박사는 ““AAD-2004OAc의 약리활성물질인 AAD-2004는 이미 사람에서의 안전성이 입증되었고, mPGES-1억제제로서 염증을 줄이는 것은 물론 질환치료효과도 동시에 갖는 신약이기 때문에 기존의 소염진통제들을 대체할 블록버스터 약물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성공을 확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