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하 부여소방서장, (주)동방아그로 방문

안전수칙 준수 등 안전사고 사전방지 최선 당부

2013-12-06     김철진 기자

이종하 부여소방서장이 12월 5일 부여군 양화면 소재 동방아그로를 방문해 위험물질과 화재예방에 관한 안전대책을 논의했다.

이날 이종하 서장은 정환명 동방아그로 공장장과 관계자들에게 “화재 시 1차적으로 관계자에 의한 초기 진압의 중요성과 동시에 건물 내 소화기 비치하고, 소방시설을 상시 가동체제 유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공장 관계자의 안전의식 제고와 소방안전관리자의 임무사항 철저 준수 및 현장 작업자에 대한 소방안전교육을 지속 실시하고, 자율 책임안전관리 체계구축을 통해 대형화재 예방에 대해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이날 위험물 취급관련 화재안전 관리 상태와 화재안전 취약 요인 진단 및 지도, 유사시 초기 대처 및 시설에 대한 종합적 안전관리 대책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종하 서장은 “위험물 누출 시 대형재난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높아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안전예방 의지가 필요하다”며 “안전수칙 준수 등 안전사고 사전방지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부여소방서는 (주)동방아그로를 대형화재취약대상으로 분류해 재난이 발생하지 않도록 중점관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