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소방서, 화목보일러 취급가구 지도·점검

관내 1033개소 화목보일러 설치가구 직접 방문 점검 추진

2013-12-05     김철진 기자

아산소방서(서장 김봉식)직원, 온주의용소방대(대장 서동진)대원 등 18명은 12월3일 오전 10시 온양6동 일원 화목보일러 취급가구를 방문 해 화재예방 지도·점검을 펼쳤다.

이번 화목보일러 취급가구 지도·점검은 2013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특수시책으로 최근 빈번히 발생하는 화목보일러 화재예방 대책을 위해 실시됐다.

이날 ▲화목보일러 화재예방요령 ▲노후 된 연통 교체 및 가연물과 가까운 연통 이격조치 ▲불티 비산예방용 갓 설치 및 소화기 비치 ▲노후소화기 수거·교체 및 화재예방 점검표를 배부하고 소화기를 보급했다.

한영구 예방안전팀장은 “화목보일러 화재 대부분은 부주의로 인해 발생하므로 평소 화목보일러 안전수칙 등 점검표를 작성해 화재예방에 노력해 달라”며 “아산시민이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산소방서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으로 팀원을 구성, 아산관내 1033개소 화목보일러 설치가구를 방문해 보일러 주변 가연물 제거 및 연통관리 점검 등 화목보일러 화재예방 지도·점검을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