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도시계획 우수기관 2년 연속 선정
충남도 15개 시·군 대상 지역계획· 도시계획·특정지역 종합평가
2013-12-05 김철진 기자
홍성군이 2013년도 충청남도 건설정책분야 합동평가 결과 도시계획분야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충청남도는 충남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역계획, 도시계획, 특정지역 3개 분야에 대한 종합평가를 진행했으며, 홍성군은 군 기본계획 수립 및 군 관리계획 재정비, 군 계획위원회 운영 등 도시계획분야 전반에 걸쳐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올해 홍성군은 충남도 내 최초로 군계획상임기획단을 설치·운영하고 공공디자인 전문가를 채용해 도시계획과 도시경관의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이다.
또 내포신도시 개발에 따른 원도심 공동화에 대비코자 상생발전기획단 내 도시경쟁력분과를 활발히 운영하는 한편,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도시재생 교육을 실시했다.
아울러 사유재산 보호를 위한 장기미집행시설 대지보상, 하천·공원·도로의 종합적인 계획을 담은 역재방죽공원 주변 융·복합사업 등 활발한 도시계획 사업을 진행해 왔다.
이 밖에 지난해 말 홍주문화회관 앞 회전교차로와 대교리 회전교차로 완공으로 녹색 선진교통망을 확충했고, 용봉산지구 성장관리방안을 도입, 신도시 주변의 계획적 개발·관리에 노력한 점 등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홍성군 관계자는 “2연속 우수기관 수상에 더해, 앞으로 더욱 완성도 높은 도시계획을 추진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