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송악면 약사寺, 사랑의 동전 이웃돕기 기탁

원묵 주지스님, 돼지저금통 31개 송악사랑나눔협의회에 전달

2013-12-05     김철진 기자

아산시 송악면 강당리 소재 약사寺 원묵 주지 스님이 12월4일 신도들이 1년 동안 모은 31개의 돼지저금통(약 108만원)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송악사랑나눔협의회(회장 황규운)에게 기탁했다.

이날 원묵스님은 “송악사랑나눔협의회가 지역에서 어르신들과 지역주민들의 손과 발이 돼 봉사하고 사랑을 실천하는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자 신도들이 1년 동안 사랑의 동전모으기 행사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황규운 송악사랑나눔협의회장은 “원묵스님과 신도들의 고마운 마음과 후원에 감사하다”며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과 관심을 갖고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원묵스님은 송악사랑나눔협의회 회원으로 꾸준히 후원을 펼치며 사랑나눔을 실천하고 있어 주위로부터 귀감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