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마이, 클라우드 기반 보안업체 프로렉식 인수
아카마이(지사장 김진웅, www.akamai.com/kr)가 DDoS 공격으로부터 데이터 센터와 엔터프라이즈 IP 애플리케이션을 보호하는 클라우드 기반 보안 솔루션 공급업체인 프로렉식 테크놀로지(Prolexic Technologies)사와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시시각각 변화하는 위협 환경 속에서 기업은 다양한 보안 시나리오를 해결할 수 있는 포괄적인 보안 솔루션을 필요로 한다. 이는 공격으로부터의 미션 크리티컬한 웹 속성 및 애플리케이션 보호와 더불어, 데이터 센터 전반에 걸친 전자우편, 파일 전송, VPN 등 전체 엔터프라이즈 IP 애플리케이션 제품군에 대한 보호가 포함된다.
아카마이는 가장 규모가 크고 정교한 DDoS 공격 및 애플리케이션 계층 공격에도 대응할 수 있는 글로벌 플랫폼의 규모와 아카마이 인텔리전스 기반을 활용해 업계 선두의 웹사이트 및 웹 애플리케이션 보안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프로렉식은 DDoS 완화 솔루션에 보안 운영 전문성을 결합해 데이터센터 및 엔터프라이즈의 IP 애플리케이션을 보호한다.
아카마이는 프로렉식을 인수함으로써 인터넷을 통해 유입되는 애플리케이션 계층, 네트워크 계층 및 데이터센터 공격으로부터 엔터프라이즈의 웹과 IP 인프라를 보호하기 위해 설계된 포괄적인 보안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고객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톰 레이튼(Tom Leighton) 아카마이 최고경영자(CEO)는 "인터넷에서 사업을 진행중인 모든 기업은 업무 방해, 브랜드 훼손, 민감한 데이터 및 정보 도용 등을 목적으로 진화하는 보안위협에 직면해 있다"며, "이번 협력으로 우리는 아카마이의 최첨단 보안 및 성능 플랫폼과 업계에 정평이 나있는 프로렉식의 데이터 센터 및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보안을 위한 DDoS 완화 솔루션을 결합할 것이다. 프로렉식 솔루션과 팀은 빠르고 안정적이고 안전한 인터넷을 만들고자 하는 아카마이의 목표를 달성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프로렉식 최고경영자 스콧 해먹(Scott Hammack)은 "오늘날 비즈니스는 인터넷에 연결된 애플리케이션, 데이터 및 인프라의 가용성, 보안 및 지연 속도로 정의된다"며, “한 공급업체에 인터넷 성능과 보안을 모두 의지함으로써, 네트워크 가용성 문제 해결 과정을 크게 단순화하고 고객에게 분명한 책임의 경계를 제공할 수 있다. 이번 협력을 통해 우리는 전례 없는 수준의 네트워크 가시성과 보안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