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보건소, 직원 대상 임상웃음치료사 양성 교육
보건소 직원 39명을 대상으로 전문 임상웃음치료사 과정 개설
2013-12-04 양승용 기자
임상웃음치료사는 건강한 사람과 질병을 갖은 사람으로 나누어 웃음치료를 통한 건강생활실천과 운동을 접목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으며, 특히 질환별 웃음치료방법을 도입해 암환자, 관절환자, 중증환자, 비만자, 우울중환자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웃음건강치료법을 지도할 수 있다.
지역사회 보건 분야에서 임상웃음치료사의 역할은 긍정적 에너지를 통해 즐거운 감정을 유발시키고, 상호작용을 증진시키는 의사소통으로 행복감과 자신감을 증진시키는 것으로, 웃음치료는 면역기능에 관여하는 NK 세포활동의 활성화로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주며 우울감과 불안감 감소에 큰 효과를 보이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임상웃음치료사 양성으로 2014년에는 웃음치료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해 긍정적 에너지가 넘치는 건강한 당진시로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