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전콘서트 공감21’ 아산시평생학습관에서 공연

문화가 다른 두 음악의 동적인 느낌과 정적인 감성 표출

2013-12-04     양승용 기자

한국의 전통타악의 신명과 안데스 음악의 환상적인 리듬파워 ‘퓨전콘서트 공감21’이 오는 14일 오후 3시, 오후 7시 아산시평생학습관에서 펼쳐진다.

이번 공연은 지역문예회관 우수공연 프로그램으로 아산시, (재)아산문화재단, 아산시평생학습관 공동주관한다.

우리의 전통 타악 리듬과 잉카문명에서 발생된 페루의 안데스 음악의 선율이 어우러져 새로운 형태의 퓨전음악으로 문화가 다른 두 음악의 동적인 느낌과 정적인 감성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우리나라의 대고, 모둠북, 개량장구, 꽹과리 등 전통타악기와 안데스 민속음악의 대표라고 할 수 있는 산뽀니아, 께나, 차랑고가 만나 그려내는 흥겨운 리듬과 서정성으로 관람객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공연은 아산시문화재단(www.afac.or.kr) 인터넷 예매로 가능하며 공연의 10~20%는 지역 내 문화취약계층을 위한 무료관람석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