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멜론명품화를 위한 선진농업현장 벤치마킹 실시

새 기술 비교견학으로 현장 적용기술 배워

2013-12-04     양승용 기자

청양군은 지난 3일 새 기술 습득으로 청양멜론 명품화를 위한 선진농업 현장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이날 멜론재배농가 40여명이 참석해 당진시 송악읍에 소재한 식물공장과 인천광역시의 농축산물 검역 현장을 벤치마킹했다.

당진시 송악읍의 식물공장은 식물이 자라기에 적합한 환경으로 식물재배 공정을 만든 공장형 식물 생산시스템으로 미래 영농을 볼 수 있는 곳이다.

현장교육은 인천광역시 주안동에 위치한 농림축산검역본부 이시원 검역관의 안내로 진행됐으며, 농축산물의 수출입상황 및 농축산물의 검역과정 등을 직접 보고, 농축산물의 품질, 포장상태, 유통 등을 벤치마킹해 고품질 농축산물 생산을 위한 새로운 생각을 갖게 한 시간이 되었다.

한편, 현장견학을 다녀온 청양군 장평면 관현리 이은국(54세)씨는 “식물공장과 농축산물 무역현장을 직접 보고 많은 것을 느끼게 되어 매우 만족스런 교육이었고, 고품질의 농산물을 생산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필요한 시기에 선진영농현장 견학을 실시하는 선진 농업기술과 유통개선을 위한 교육이 많아지기를 희망했다.

청양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명품 청양농축산물의 생산을 확대하기 위해, 새로운 영농기술 보급 및 농산물 부가가치 향상을 위한 시범사업 전개와 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