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장 이름이 뉘집 강아지 이름인가?

내년 지방선거 대구시장 소나 개나 다하는 춘추 전국시대

2013-12-03     이강문 대기자

내년 6월 4일 지방 선거 7개월 여를 앞두고 현역의 김범일 대구시장의 출마가 아직 불투명한 가운데 자칫 임자없는 무주공산이 될수도 있는 대구광역시장 자리를 두고 새누리당 여권인사와 자천타천으로 거론되는 몇몇 구청장들이 눈독을 드리고 호시탐탐 시장 자리를 노리고 있는 현상이다.

예상 후부군을 살펴보면 현역 김범일 대구시장, 서상기 조원진 국회의원, 주성영 배영식 전 지구당 위원장을 지낸 당원이거나 현직 이재만, 윤순영, 곽대훈, 이진훈 구청장 등이다.

이에 필자는 내년 지방선거 대구시장 후보자로 자천타천 하마평에 오르고 있는 후보자들은 모두다 대구시장 깜으로는 솔직히 적합한 인물들이 아니다는 것을 개인적 소신을 감히 먼저 밝힌다.

대구경제가 전국 최하위 나락으로 추락한지가 어언 20여년이 되어가나 정치권의 사탕발림 우리가 남이가로 가려진 묻지마 선거가 대구 경제를 망치고 교육도시 섬유도시로 전국 3위권 도시가 5위 도시로 밀려나는 수모를 격고있다.

사실 대구시가 문희갑 대구시장이후 쇠락의 길로 추락한 것은 정치권의 이합집산에 정치권에 눈치만 보는 힘없는 해바라기 관료 출신 대구시장들이 선출되면서 대구경제는 한없는 나락으로 추락했다 할 것이다.

차기 대구시장 감으로는 이러한 사람들이 선출되길 개인적으로 기대하고 바란다.

1. 전, 현직 장,차관 관료 출신은 배재(중량감 떨어지고 현장감없는 주먹구구식 탁상 공론).

2. 국무총리나 국회의원 3-4선이상 혹은 정당의 대표 출신으로 뚝심을 겸비한 사람(중량감, 사회적 노하우 풍부).

3. 非K고 출신으로 중앙 제계 20위권 CEO출신(역대로 대구를 망친 장본인들이 K고 출신).

4. 완전히 죽은 대구경제를 책임지고 살릴 차기 대구공화국(대구그룹)을 이끌 대구의 수장(대구그룹의 총수)은 경제 실무경험이 없는 경제학자 관료 의원 법조계 출신이 아닌 실물경제 경험이 풍부한 그룹 오너로 경영 일선의 CEO 출신자 만이 대구경제를 확실히 살릴수 있다고 감히 말하고 충언한다.

단언컨데 대구시장은 이웃집 소나 개나 다하는 것이 대구시장?이 결코 아니다 우리나라 삼성이나 현대의 메이크처럼 후보자의 이름과 가문을 걸고 죽기 살기로 대구경제를 살려 책임질 사람이 대구시장 후보로 적극 나서야 한다.

현재 거론되는 여권 인사 가운데 새누리당 대구시당 위원장을 역임하고 지난 19대 총선에서 공천을 받지 못할 위기에서 제일 먼저 백의종군 불출마를 선언 한 주성영 전 국회의원이 가장 먼저 대구시장 출마 입장을 발혔다.

주 전 의원은 지난달 출판기념회를 가지는 등 세를 과시, 시장 출마를 위한 행보를 공식화한 가운데 대구시장선거에 출마하겠다는 뜻을 지역 당원과 지인들에게 늘리 알려온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CEO출신의 이재만 대구 동구청장도 조만간 자신의 구정 경험과 대구 발전 전략을 담은 자서전 출판기념회를 열고 대구시장 선거전에 본격적으로 나설 것으로 알려진다.

한편 이진훈 대구 수성구청장도 지난달 대구의 미래 발전 전략과 리더십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정리한 책 `역동하라 대구경제’를 출간, 5일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시장 출마를 위한 행보에 나설 체비를 준비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외에 현역 서상기·조원진 국회의원과 배영식·권영진 전 국회의원, 곽대훈 달서구청장, 윤순영 중구청장, 권혁세 전 금융감독원장 등이 대구시장 선거 출마에 뜻을 두고 있는 것으로 주위에서 전해지고 있다.

야권 인사로는 김부겸 전 민주당 최고위원과 함종호 체인지대구 상임대표 무소속으로 이재용 등이 대구시장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