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포털에서도 소셜커머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지웰페어, 티몬과 제휴 내년 1월중 사이트 오픈

2013-12-03     정선기 시민기자

복지포털을 이용하는 기업 임직원들이 소셜커머스 이용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복지서비스 전문기업 이지웰페어(대표 김상용)는 3일, 국내 소셜커머스 선두기업 티켓몬스터(대표 신현성, 이하 티몬)와 복지서비스 혜택 제고 및 상품 판매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고 전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이지웰페어는 고객사 임직원들이 복지포털에서 복지포인트를 활용하여 가격 경쟁력이 있는 소셜커머스의 상품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며 복지혜택을 확대할 수 있게 되었다. 양사는 2개월에 걸쳐 사이트를 구축하고 내년 1월 중에 서비스를 오픈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136만여 명의 기업 임직원을 고객으로 확보하고 있는 이지웰페어는 점차 다양해지는 고객의 복지 욕구에 따라 기존의 △건강관리 △여행/레저 △문화/여가 △자기계발 △생활보장 등 복지서비스를 강화해왔으며 이번 티몬과 제휴를 통하여 고객들의 다양한 욕구를 더욱 충족시킬 수 있게 되었다.

티몬은 여행/레저와 문화(컬쳐)관련 900여 종의 서비스상품 등 5개 카테고리에 총 5,000여 종의 상품을 공급하게 된다. 또한 복지포털을 이용하는 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자사의 다양한 상품을 제공하면서 새로운 고객층을 확보하게 되었다.

고객들은 이지웰페어가 운영하는 복지포털에서 자신의 라이프스타일과 기호에 따라 상품을 자유롭게 선택한 후 복지포인트로도 결제할 수 있게 된다. 이때에 복지포인트는 신용카드 및 계좌이체 등과 복합 결제도 가능하다.

김상용 이지웰페어 대표이사는 "소셜커머스 상품에 대한 고객의 호응이 큰 만큼, 당사의 복지서비스에 대한 고객의 만족도를 제고하면서 매출 상승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