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동남서, 하모니 치안봉사단 연말 간담회 개최
관내 외국인 치안정책 수립에 많은 공헌
2013-12-03 양승용 기자
천안동남경찰서(서장 박근순)는 지난 11월 29일 천안시 대흥동의 식당에서 천안동남서 하모니 치안봉사단과 간담회를 갖고 그 동안의 활동을 격려했다.
천안동남서 하모니 치안봉사단은 2011년 최초 창단되어 2년간 국내체류 외국인들의 범죄피해사항 파악, 범죄 동향 등 치안정보제공 및 적극적 방범순찰 등으로 범죄예방에 주력하는 등 관내 외국인 치안정책 수립에 많은 공헌을 해왔다.
이날 간담회에서 천안동남서장은 하모니 치안봉사단원들에게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하고 4대 사회악 근절의 정책추진에 봉사단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하모니 치안봉사단원들은 각자 자국 커뮤니티의 오피니언 리더로서 자국민들의 습성을 잘 알고 있는 만큼 경찰과의 협력치안을 통해 성폭력 ․ 가정폭력 등 4대악 근절을 도모하고 경찰과 함께 안전하고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데 주력하기로 결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