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희망 2014 나눔 캠페인 개막식’ 가져

2014년 1월말까지 이웃돕기 성금 집중 모금 기간 운영

2013-12-03     양승용 기자

당진시가 3일 시청 대강당에서 ‘희망 2014 나눔 캠페인 개막식’을 갖고 내년 1월말까지 이웃돕기 성금 집중 모금 기간을 운영한다.

이날 개막식에는 소액기부자 14명의 민간인에 대해 ‘2013 이웃돕기 성금유공자 표창’과 식전공연에는 공무원 6명으로 구성된 재능기부 수화공연과 당진시생활음악협회 칸 앙상블 색소폰 연주 등사랑의 메시지 전달, 모금 순으로 개막식 행사가 진행된다.

시는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희망 모금액을 위해 자발적인 참여유도로 소액기탁자와 기관·단체, 기업체를 중심으로 추진 중으로, 개막식을 시작으로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음을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

이철환 시장은 "희망 2014 나눔 캠페인을 전개해 기탁된 이웃돕기 성금(품)은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취약계층 등 소외되기 쉬운 가정에 지원할 예정"이라며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정성을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2013년 총 모금액 13억 4천만 원(일반모금 6억 9천8백만 원, 지정기탁 6억 4천2백만 원)을 모금해, 지난해 10억 4천만 원을 배분 받아 ▲아동청소년 분야 : 소년소녀가정 및 가정위탁아동 장학금 등에 1억 6,894만 원 ▲노인 분야 : 저소득 노인가구 생계·의료비 지원 등 1억 9,113만 원 ▲수급자 및 저소득가정 분야 : 월동 주·부식비 및 난방비 지원 등에 5억 4,687만 원 ▲장애인 분야 : 급식환경 개선 등에 5,561만 원 ▲한부모가정 생계·의료비 지원 등에 8,288만 원을 집행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