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교육지원청, 검찰청에서 학교폭력 예방 연수!
안정숙 지원청장, 학교폭력에 대한 민원 서비스 제고 기대
2013-12-03 고병진 기자
서울 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안정숙)이 3일(화) 오후 3시 북부지방검찰청에서 관내 중· 고등학교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 300여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대응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북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연수는 북부지방검찰청과 함께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들의 역할을 제고시키고 학교 교육활동 관련 분쟁 사안에 대한 해법을 공유함으로써, 학교폭력 가·피해학생 및 학부모의 불필요한 오해를 제거하여 학생들이 정상적인 학교생활을 영위하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되었다.
연수의 내용은 ▲학교폭력을 인성으로 해결하는 법,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의 역할, ▲다양한 학교폭력 사례중심의 질의응답 등을 통해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들의 역할 인식과 자긍심을 높이고 전문성을 신장시킬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안정숙 북부교육지원청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관내 각 학교에서 좀 더 효율적인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가 운영될 것이며, 학교폭력 가해자와 피해학생 및 학부모에 대한 민원 서비스가 제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