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보건소, 시민 만족도 86.8%

직원 친절도 등 8개 항목 만족도 조사 실시

2013-12-02     양승용 기자

당진시 보건소가 시민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평균 86.8%의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보건소는 지난 12일부터 4일간 보건소를 이용하는 시민 316명을 대상으로 보건소 시설 및 편의시설의 청결성과 쾌적성, 안내 표시의 적절성, 진료 및 서비스 대기시간, 직원 친절도 등 8개 항목의 만족도 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조사는 공정한 의견 수렴을 위해 민원실과 진료실, 예방접종실 등 각 부서를 방문해 프로그램에 참여한 시민을 대상으로 면접조사를 실시했으며, 작년 대비 2.8% 상승한 86.8%의 높은 만족도를 받았다.

조사대상자는 여성이 64.4%로 많았고 50~60대 참여율이 높았으며, 항목별 만족도에서 보건소 시설 및 편의시설의 청결성과 쾌적성이 93.4%로 가장 높았으나 안내 표시의 적절성에서 76.3%의 낮은 만족도를 보였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만족도조사에서 기타 의견으로 버스 노선 부족 등의 교통 불편, 보건소 앞 신호등 설치, 진료나 예방접종 후 자세한 설명, 운동 프로그램 증설 등의 요구사항이 있었다”며 “2014년에는 시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소통하는 보건소’, ‘세심히 배려하는 보건소’, ‘편안함이 깃든 보건소’가 되도록 노력해 수준 높은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