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전국 최초 기능대상 수상자 선정
우수선수 동아마이스터고 박주안·우수 지도자 김영돈 각각 선정
대전시는 전국 최초로 제1회 대전시‘기능대상’수상자 우수선수 부문에 박주안(동아마이스터고)선수를, 김영돈(동아마이스터고)교사를 우수지도자 부문에 각각 선정했다고 12월2일 밝혔다.
기능대상은 올해 처음 시상하는 지역 기능인의 최고 권위와 명예를 자랑하는 기능분야의 상으로, 11월29일 오후 2시 시청 7층 경제산업국 회의실에서 열린 기능대상위원회에서 심도 있는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박주안 선수는 2011년 대전IT경진대회 동상수상, 2012년 대전 I-TOP 경진대회 ICDL분야 최우수상 수상, 2013년 대전IT경진대회 금상 수상, 2012년, 2013년 지방기능경기대회 정보기술분야 금메달, 2013년 전국기능경기대회 정보기술분야 금메달을 수상했다.
김영돈 지도자는 2002년부터 정보기술기능반 지도를 시작해 대전IT경진대회에서 2004년 1명, 2006년 1명, 2008년 3명, 2013년 1명의 금상 수상자를 배출했다.
한편 이번에 선정된 수상자에 대한 시상은 12월27일 12월 직장교육 때 실시 할 예정이며, 수상자들은 전국 최초로 제1회 기능대상 상패를 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