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한국어교육 수료식
결혼이민자여성 80여명 학사모 쓰고 수료식 참석
2013-11-29 김철진 기자
2013 한국어교육은 지난 3월부터 11월까지 기초 1반·2반, 1·2·3단계,한국어능력시험대비(토픽) 중급반, KSL(korea second language) 초·중·고급반을 운영했으며,결혼이민자여성 8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결혼이민자여성들은 경험하지 못한 학사모를 쓰고 수료식을 가졌으며, 류흥팡(중국) 학생이 수료생을 대표해 감사의 글을 발표하고, 수료생들은 교사들에게 감사의 꽃을 달아줬다.
조삼혁 센터장은 “한국어교육이 다문화여성들이 한국생활에 조기 적응하는데 도움이될 것 이라며 ”이번 수료식이 그동안 가르쳐준 교사들에 대한 감사와 한국문화와 정서를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다문화여성들이 한국사회에서 자리매김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을 지원하는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한국어교육 참여 결혼이민자여성들 중에는 한국어강사들의 열성적인 지도에 따라 각종 글짓기 대회에서 수상을 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