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제3회 국제 오카리나 앙상블 콩쿠르 개최
국내 16개 7중주 앙상블 팀·중국 2개 앙상블 팀 참가 예정
2013-11-29 김철진 기자
이번 대회에는 최고 수준의 연주실력을 자랑하는 국내 16개 7중주 앙상블 팀과 중국 2개 앙상블 팀이 참가할 예정이다.
홍성군은 지난 2011년부터 오카리나 앙상블 콩쿠르를 개최해 왔으며, 지난해에는 이탈리아, 미국, 일본, 중국 등 12개국의 오카리나 연주자 등연인원 1만여명이 참여해 ‘국제 오카리나 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치러냈다.
홍성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지역의 오카리나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홍성이 국내 오카리나의 중심으로 재확인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2013년 기준으로 전국적으로 400만명 이상이 오카리나를 배우거나 연주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홍성의 경우 홍북면 소재 명품 오카리나 생산 업체인 노블오카리나를 중심으로 다양한 공연유치 등 오카리나 저변 확대 노력이 계속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