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온양5동 신인1통,갓바위 상징 돌탑 쌓기 행사
마을주민 소원지 담은 타임캡슐 30년후 개봉 설치 병행
2013-11-28 김철진 기자
이번 행사에는 김종구 동장, 최종각 통장, 복기왕 아산시장, 김응규 아산시의회의장, 박완호 이명수 국회의원 보좌관, 시·도의원, 나두한 온양지구대장, 관내 초·중·고등 학교장, 류창우 용화우체국장, 지역 기관·단체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복기왕 아산시장은 “신인1통의 자발적인 마을 만들기 사업의 결실에 뿌듯함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주민 스스로가 좋은마을 만들기에 적극 참여해 주민모두가 행복한 마을로 거듭나 달라“고 당부했다.
좋은마을만들기 사업은 11월18일 좋은 마을 만들기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20일 마을총회를 거쳐 이뤄졌으며, 앞서 전북진안 선진지 견학, 마을 정미소 철거, 꽃동산 조성,육각정자 등을 설치했다.
이번 사업은 주민 스스로 유무형의 마을 자원을 찾고 계획해 모두가 즐겁게 참여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살기좋은 마을 공동체를 만들고자 행정 주도의 마을 만들기 형식과 차별성을 두고 진행 돼 본보기가 되고 있다.
이날 행사 참석자들은 갓바위 상징 돌탑 쌓을 쌓은뒤 마을주민들의 소원지를 담은 타임캡슐을 30년 후 개봉하기로 하고 돌탑속에 넣었다.
한편 신인1통은 경찰교육원 입구에 위치한 마을로 전국의 경찰교육생에게 깨끗한 마을 이미지를 제공하기위해 주민스스로 꽃길 조성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