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산중, 삼성드림클래스 수업의 결실 얻다
삼성드림클래스 사업단은 윤석영 군에게 연간 학비 지원과 자기개발활동금으로 매년 3백만원씩 후원키로
갈산중학교(교장 유영옥)는 성장하는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학습 의지를 고취시키기 위해 구성된 삼성드림클래스의 수업을 진행한지 2달여 만에 3학년에 재학 중인 윤석영 군이 28일 인천국제고등학교에 최종 합격하는 기쁨을 안았다.
학생 본인 스스로가 사회에서 원하는 인재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고자 구성된 삼성드림클래스에 성실히 참여한 윤석영 군은 주중(월, 화, 목, 금요일)에 각각 2시간씩 한번도 빠짐없이 수업에 임했다.
특히 국제고등학교를 졸업한 성균관대학교의 조휘수 선생님을 멘토로 꾸준히 노력하여 왔다. 이는 삼성드림클래스 수업을 성실하게 듣고 수업 강사 선생(수학-최광섭, 영어-김현정)의 꿈을 심어주는 말에 힘을 얻어 꿈을 성장시킨 결과였다.
또한 윤석영 군의 국제고등학교 합격이 남다른 이유는 중학교 3년 동안 사교육 없이 학교 교육과정에 충실하고 자기주도적인 학습의 결과라는 점이다.
학교에서는 전교 부회장을 맡으면서 학교 행사에 주도적으로 참여하였고 학급에서는 학급 부회장을 맡으면서 시험 때마다 자신이 열심히 공부하고 정리한 것을 학급 친구들을 위해 모두 요약 정리하고 문제로 만들어서 배부하기도 했다.
윤석영 군은 ‘좋은 결과를 거둔 것은 학교 수업 시간에 최선을 다하고 학교 활동을 열심히 참여한 결과다. 그동안 지도해 주신 학교 선생님과 강사 선생님에게 감사하다.’라고 말하며 ‘고등학교에 진학해서도 더욱더 학교 교육과정에 충실한 학생이 되어 모범을 보이겠다.’는 야무진 계획을 밝혔다.
삼성드림클래스 사업단에서는 이처럼 자신의 꿈을 위해 흔들림없이 노력하는 윤석영 군에게 연간 학비(수업료, 학교운영지원비)를 지원하며, 꿈을 이루는 데 필요한 지식과 기능을 익히기 위한 자기개발활동금으로 매년 300만원씩 후원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