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사랑의 연탄 배달로 '훈훈'

자원봉사센터 선정 관내 저소득층 17가구에 연탄 4560장 배달ㆍ격려

2013-11-28     한상현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연탄 1장으로 따뜻한 둥지 만들기' 행사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 17가구에 사랑의 연탄 4560장을 전달하고 있다.

세종시는 28일 오전 10시 세종시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선정한 17가구 중 배달이 어려운 4가구를 우선 방문, 연탄 1200장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상수 행정부시장을 비롯, 시청 도로교통과, 세종요양병원, 세종시생활공감모니터단, 남양유업봉사단, 세종시자원봉사센터 등 50명이 참여했다.

유상수 부시장은 "올 겨울은 예년에 비해 추운 겨울이 될 것이라는 예보가 있다"며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