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경찰서, 상습 건축자재 절도 검거

충·남북 지역 건설현장 돌며 3000만원 상당 건축자재 훔쳐

2013-11-28     김철진 기자

공주경찰서(서장 김관태)는 충·남북 지역 건설현장을 돌며 30여회에 걸쳐 상습적으로 건축자재를 훔친 A모(43·주거부정)씨와 장물범 B모씨 등 2명을 절도등혐의로 검거했다고 11월2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7월28일 오후 8시경 공주시 월미동 소재 주차장에서 C모(42)씨 소유의 파레트(30개)를 트럭을 이용해 훔치는 등 지난 6월부터 11월사이 세종·보령·공주·대전·청원에서 같은 방법으로 총 38회에 걸쳐 건축자재(3000만원 상당)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B씨는 A씨가 가져온 건축자재가 훔친 물건인줄 알면서도 건축자재를 산 혐의를 받고 있다.